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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관 명동본점: 곰탕 메뉴와 방문 팁

서울 중구 명동9길 12

1939년 서울 수하동에서 시작해 명동으로 옮긴 곰탕집입니다. 소고기를 오래 끓여 맑고 담백한 국물을 내고 전통 놋그릇에 담습니다. 명동9길 12 본점에서는 곰탕 한 그릇으로 식사하거나 수육을 곁들이는 두 가지 방향으로 고르기 쉽습니다.

명동에서 서울식 곰탕을 먹는다면

명동은 골목마다 간식과 식당이 이어져 한 끼를 고르기 어려운 곳입니다. 따뜻한 국물로 식사를 시작하고 싶다면 명동9길 하동관 본점이 맞습니다. 수하동에서 시작해 명동으로 옮겨온 이 집은 소고기 국물을 오래 끓여 곰탕을 내고, 놋그릇에 담는 방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 관광 안내에서 곰탕과 수육을 따로 소개하는 것도 두 메뉴가 이 집 식사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.

한 그릇으로 먹을까, 수육을 더할까

혼자라면 곰탕부터 고르면 주문이 간단합니다. 맑은 소고기 국물은 처음 몇 숟갈 그대로 먹고, 간은 그 뒤에 취향대로 맞춰 보세요. 여럿이라면 각자 곰탕을 먹으면서 수육 한 접시를 가운데 놓는 구성이 좋습니다. 같은 소고기라도 국물과 함께 먹을 때와 고기만 따로 먹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.

오후 일정을 식당에 맞추는 편이 좋은 이유

준비한 음식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치는 곳이라 쇼핑을 끝낸 뒤 늦게 가는 일정은 여유가 적습니다. 을지로입구역에서 먼저 식사하고 명동성당이나 명동 상점가로 이동하는 순서가 편합니다. 다른 지점과 혼동하지 않도록 지도에서는 명동9길 12를 확인하세요.

대표 메뉴

곰탕
맑은 소고기 국물이 중심인 한 그릇입니다. 처음이라면 양념을 넣기 전에 국물을 한 숟갈 맛보세요.
수육
삶은 소고기를 별도 접시로 즐기는 메뉴입니다. 여럿이 식사할 때 각자 곰탕을 주문하고 수육을 나눌 수 있습니다.

찾아가기·방문 팁

2호선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에서 명동9길 방면으로 약 276m입니다. 준비한 음식이 소진되면 문을 닫는 곳이라 명동 저녁 일정에 넣기보다는 오전이나 점심 식사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.

근처에서 함께 보기

식사를 마친 뒤 명동성당 방면으로 걸으면 상점이 모인 명동 거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.

서울 공식 관광정보

대화하는 시간을 만들기
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 두 잔과 케이크
자료 사진 · Alisa Anton · CC0 1.0 · 크기 조정